유학스쿨
스페인어 스터디를 느즈막히 마치고 집에 와서 지난 토요일 영어 모임의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저는 요새 몇 가지에 빠져(going nuts over)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이태원 영어스터디고 (ㅋㅋ 너무 아부성인가?)

두 번째가 응답하라 1994이며, 

1.PNG

세 번째가 바로 스페인어 공부입니다. 

특히 이번 주는 개인적으로 조직한 스페인어 스터디에 drama가 좀 있었드랬습니다. 

일주일 내내 스페인어 스터디 운영과 스페인어와 씨름을 벌이다가(contending with)

한참이나 부족한 능력에 리딩까지 불시에 맡겨주시는 바람에 ....

어제는 이태원 할리스에 가서 일찍 가서 오전부터 죽치고 앉아
 
주제를 보고 나름 writing도 미리 해 보고 하였습니다.  

어쨌든 잡설이 길었습니다. 

할리스에서 이태원으로 가면서 단체 카톡을 보니 초행길이라 잘 모르시는 분께서 길을 여쭈어보시길래, 

나름 또 책임감에 카톡 위치 공유 띄우고, 사진 찍어 보냈죠. 

2.PNG

그러나 사진에다가 올라오는 길을 

손가락으로 표시하다가 손가락이 미끄러졌는지 방향이 fail ㅠㅠ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토니님하고 다른 분들께서 화들짝 놀라 급수정 해 주시고. 

저 때문에 길 헤맬 뻔한 중생 구제해 주셨어요. 혹시 저 때매 길 헤맨 건 아니셨음 좋겠어요. 

어쨌든 도착한 구글, 다음, 네이버 어디에서 검색해도 도무지 나오질 않는 우리의 모임 장소, 
"겸손한 술집" ㅋㅋㅋㅋㅋ 


오시다가 길이 혹시 헛갈리시는 분은 토니님께서 정성스레 포스트해 주신 글을 한 번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cafe.daum.net/fourC/O1O6/27          <------------ 요거랍니다.


오늘도 정말 많이 오셨어요. ^^ 누가 밖에서 우릴 보면 단체로 낮술하러 이렇게 모인 줄 알거양~~

여전히 많은 선남 선녀들. 하핫. 우리의 토요일 오후는 이렇게 뜨거웠다~~



오늘 저와 함께 해 주신 분들은 sharp한 악센트와 여린 소녀 감성을 간직한 Rufina님, 

그리고 기대하쉬랏~~! 오늘의 뉴페이스~~ 용산에서 오신 Erika님. 

일본 여자들이 Erika라는 영어 이름을 많이 쓰거든요. ㅎㅎ 
그 이야길 했더니 Justin님이 저를 보고 배시시 웃어주셨어요

4.jpg

하지만, 전 일드에서 많이 봤다구요. 

Justin이 상상한 X동에서 본 게 아니에용~~~라고 하고 싶었지만, 

부인하긴 어려웠다 뭐 그랬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보고 싶었던 Justin님. 

헤헷. 재준과 sticky look을 주고 받으셨던, 언제나 온화한 얼굴을 유지하면서 사람을 웃기는 은은한 매력의 소유자. 

조금만 더 못 봤으면 담에 Hi, stranger라고 인사하려고 했어요. ㅋㅋ

그리고 오늘 또 새로 오신 호주 유학파 동주님~~ 

시종일관 적극적으로 먼저 나서서 이야기해 주시고. 덕분에 진행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새 포트폴리오 만드시느라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안산에서 머~~~얼리 여기까지 오신 Cindy님. 

오늘 제가 많이 놀려먹어서 당황하셨~~~죠?

5.jpg

첫번째 small talk주제는 sickness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대부분 테이블에 앉으신 분들 모두 환절기(between seasons)에 감기를 걸리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나 똿!!! 그 중에 예외 두 명이 있었으니 새로 오신 Erika님과 Justin. 

Erika님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셔서 지금까지 태어나 병원을 몇 번 안 가보셨대요~ 

하지만 Justin은 운동도 안 하는데 몸도 잘 안 아프고, 게다가 감기 기운이 있을 때나 아플 때 자면 모든 것이 나아진다고.

오히려 병원 가서 처방전(prescription)을 받거나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그리 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에게서 좋은 유전자 물려 받은 것 같다고 제가 무지 부러워했지요. 

이 두 분을 제외하고는 저를 포함해서 일 년 중에 다들 감기로 고생들 좀 하는 

아주 노말(normal)하게 아픈 사람들이었어요 

고딩 때 하루종일 피곤해서 잠만 자다가 이상해서 한 번 내시경 검사 받다가(having a endocopy) 

500원 동전만한 구멍이 십이지장에 나가지고, 

위에 피가 반쯤 찬 걸 발견하구 앰뷸런스에 실려 중환자실(ICU)에 실려갔던 제 경험을 이야기했는데 

모두들 바라보는 눈길이 너무들 진지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6.jpg

동주님은 알고 보니 병원 덕후였슴다. 

아프면 곧바로 병원에 가는 현명한 선택을 하시다는, 

아파서 쓰러질 때까지 병원 안 가는 저와는 너무나 다른 분이셨어요. 

신디님은 아플 때 그걸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아프게 걍 냅두고 그냥 지나가게 냅둔다는(let it slide) ㅋㅋㅋㅋ

자연인이셨어요. 

루피나님. 자잘하게 아픈 적이 많은데 본인은 약간 센시티브(sensitive)한 것일 뿐 

저얼대루 약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를 해 주셨어요. 


그리고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갖고 이어진 오늘의 Topic: 버킷 리스트(bucket list)

루피나님이 제일 먼저 이야기를 꺼내주셨는데, 매년 새해에 일 년 중에 하고 싶은 일을 목록으로 만드신다네요. 

그리고 게다가 그 중에 80퍼센트나 완료를 하신대요~~~ 


에리카님도 비슷하게 계획을 세우시는 편인데 예전에는 20퍼센트만 완료했었는데, 

요새는 좀 더 완료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이제는 성취율 높인다고 하셨구요. 

신디님께서 2가지 버킷 리스트 이야기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역시 또 가물가물.. 기억이 안 나요~~ 


중간에 "내 영어를 부탁해"라는 책을 쓴 크리스를 제이크가 저희 테이블로 모셔와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후기를 쓰게 된 가장 큰 동기이자 목적도 

크리스에게서 배운 표현을 저희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우리 이태원 스터디 멤버분들과 다 같이 나누고 싶어서 썼네요. 헤헷. 진심입니다.)


1. 우리 스터디에서도 저도 그렇고 항상 우리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SNS - social networking service라고 불렀는데요.  

미국에서는 그 어디서도 sns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네요. 

크리스는 오직 한국에서만 쓰는 것 같다고 했어요. 

대신에 social media라는 표현을 쓴답니다. ~~~


2. 그리고 정말 우리가 자주 쓰는 한국 표현? 혹은 콩클리시가 있죠. 

바로 셀. 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까지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할지 

궁금해 하지 않았다는 게 정말 신기할 정도였네요. 

셀카는 영어로 selfie라고 한대요. ~~~

집에 와서 좀 더 검색을 해 보니까,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정식으로 실린 단어구요. 

self+ portrait를 합쳐서 selfie라고 하고 

소셜 미디어에 올릴 목적으로 스스로 사진을 찍는 것을 뜻한다네요. 

오오 역시 원어민이 가르쳐 주는 영어는 질이 다르네용~~~


좋은 표현 가르쳐 준 답례로 크리스 책, 네이버 검색에 나오는 거 링크 올립니다. 

저도 안 살 거지만, 걍 표현 좋은 거 가르쳐 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지 않으면 좀 미안할 것 같아요. 제가 맘 편하려고 링크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292082


그리고 크리스와 함께 마지막 나눈 이야기..

세상이 3주 안에 멸망한다면..

7.jpg

제가 얼마 전에 본 영화가 위에 나오는 이거였거든요. 

지구가 혜성에 부딪쳐서 3주 뒤 멸망하게 되는데, 그 때 어떤 선택들을 하는지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영화 내용이 오늘의 주제 버킷 리스트와 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되서 

아주 즉흥적으로 질문을 드려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어떻게 보면 진부하지만 그래서 아주 잊어버렸던 기대치도 못한 대답이 나왔는데,   

세계가 3주 뒤 멸망한다면,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저스틴. 

제가 배 나무는 안 되냐고 묻자, 자신은 사과 나무가 더 좋다며, 

절대 타협이란 없다고 완고(stubborn)한 모습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어요. 

지구가 멸망하는데, 한국도 엉망이고 캐나다도 엉망일 텐데 

비행기 타고(영화에서는 지구 멸망이 가까워도 비행기가 운행이 됨) 

이왕이면 좋은 기억이 많았던 캐나다에 가셔서 남은 3주를 보내겠다는 꿋꿋한 심지의 소유자 신디님.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주섬주섬 테이블에 있는 자기 소지품 챙겨서 진짜 가시려던 신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살짝 시간적인 왜곡이 있습니당~~ 사실 크리스 오니까 짐 챙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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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사실, 오늘 후기를 읽어보시면서 짤방(meme)도 너무 많고 눈이 어지럽고, 

어쩌면 너무 길어서 뭐냐고 싶으셨던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이 모임이 재밌고, 자연스러운 감정이 흘러나와서 후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몇 번 쓰다보니 약간 의무감이 느껴져서 쓰게 되는 것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다른 분들이 저 때매 후기 쓰는 데 부담을 좀 느끼시는 것 같기도 하구. ㅠㅠ

저도 다른 분들 올리는 거 읽고 싶고 그러거든요. 

저는 저랑 이야기 나눈 분들 위주로 쓸 수 밖에 없어서.. 

다른 분들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그렇게 재밌게 웃었는지. ㅋㅋㅋㅋㅋㅋ 알고 싶은뎅.


좀 더 제가 모임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저는 후기를 자제하려구용~~~  


제가 요새..인원도 여섯 밖에 안 되는 조그마한 스페인어 스터디를 꾸리고 있는데 

얼마나 약속 잡기 어렵고, 장소 마련하고, 사람들 사정 생기면 일정 조율하고... 

새삼 모임에서 봐 왔던 타일러님과 제이크님의 그 든든한 등(back)이 다시 보이더군요. 

이렇게 큰 모임 운영하시려면 정말 힘들텐데. 

그 든든한 어깨와 등 아래서 우리가 함께 이런 시간을 보내기까지, 

그 동안 사소하게 짜증나는 일들과 감정적 소모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아마 이 두 분의 숨은 열정과 배려가 없다면, 절대로 유지되긴 어려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임에 몇 번 오다보니, 

사실, 이 모임을 만드는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이 후기를 읽고 계신 여러분들인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항상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이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공간에 소중한 주말의 한 때를 할애해서 많은 분들이 매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주시는 것이 

함께 이야기는 나누지 못하지만, 분위기를 한 단계 더 상승시키는 시너지를 일으키는 거 같거든요.

오늘만 해두, 제 이 허접한 진행에도

집에서 푹 쉬어야 할 주말에 나와, 소통을 통해 어울리고 배려를 통해 서로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을 보며, 

진실로 누구에게 감사해야 할 지 정말 마음 속으로 깊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의 깊이가 다르게 느껴졌는데, 

제가 여러분께 느낀 것만큼 여러분도 제게 느끼셨을지. 



아 갑자기......... 진지한 어투로 뭘 적자니 적응이 안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후기 제목이기도 한, 이태원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머릿 속에 혼자 끊임없이 되뇌이게 됐던 

크리스의 말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한 구절로 부족한 후기 마치고자 합니다. 

Use it or lose it. 

써라.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린다.  

이번 주 스페인어에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2시간 내내 영어를 말하면서 무지 버벅대고 말도 잘 안 나왔던 저는 정말 이 말이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당. 

여러분.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영어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틀릴까봐 두려워 하지 말고, 사람들 앞이라 창피해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써 보세요. 

길고 부족한 후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모임에서 뵈어요~~~~~~~~~ Hasta luego~ 다들~~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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